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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제천시 발전계획 지원 '약속'
등록일 2024.06.11 /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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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청서 저출산대책·현안시책 등 '도정보고회'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한국어교육센터·성지순례길 지원 건의 11일 김영환 충북지사가 제천시를 방문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도의 비전과 도정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도정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김 지사는 명지1통 경로당과 옛 청풍대교, 제천 재외동포지원센터, 농산물소포장센터 건립 부지 등을 방문하고 시와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어 제천시청을 방문해 도시가스 기반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의회와 기자실을 찾아 당면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 지사는 시청 청풍호실에서 개최된 도정보고회에서 ‘충북, 대한민국 중심 서다’를 주제로 올 도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중부내륙 시대를 열기 위한 법령과 제도개선, 도민 체감형 저출산 대책 등 주요 도정 현안시책을 설명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공공산후조리원 △재외동포 한국어교육센터 건립 △지역농산물지원센터 건립 △북부지역 파크골프장 조성 △배론성지∼박달재 성지순례길 조성 △공공형 실내 스포츠 놀이시설 조성 지원과 충북도립미술관 제천유치를 건의했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기위해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제천시의 강점을 살린 장기발전 계획 수립과 지원을 위해 긴밀히 협력 동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창규 시장은 “민선8기 제천시는 4조원 투자유치와 15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민 역량을 결집해 갈 것”이라며 “충북도와 제천시의 협력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미래와 희망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의미 있는 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도정보고회에는 시ㆍ도의원과 기관ㆍ단체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제천=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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