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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배우는 다문화] 내 이름은 제동크 (#다문화 #차별 #다름의가치)
오늘 소개할 그림책은 비슷하지만 아주 다른 당나귀 엄마와 얼룩말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특별한 아이의 이야기, 『내 이름은 제동크』입니다.
처음에는 서로 다른 모습 때문에 주변의 시선이나 스스로의 다름에 고민하고 속상해하기도 하지만, 결국 "서로가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외모나 겉모습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더욱 단단하고 행복한 가족이 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겉모습으로 누군가를 차별해서는 안 된다',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이 우리와 조금 다르게 생겼다고 해서 소외시키거나 차별하면 안 된다'는 소중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일깨워 줍니다.

1. 제동크의 가족과 닮은 '우리 이웃' 찾아보기 (다문화 가정 이해하기)
-교사의 팁: 저학년 학생들의 경우, 당나귀와 얼룩말의 만남을 사람들의 '다문화 가족'과 바로 연결 짓는 것을 어려워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비유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해 주세요.
-발문 예시:
"제동크의 엄마(당나귀)와 아빠(얼룩말)는 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사랑해서 가족이 되었어요. 우리 주변에도 이렇게 서로 다른 문화나 나라에서 온 엄마, 아빠가 만나 이룬 가족이 있을까요?"
"그렇죠, 바로 '다문화 가족'이에요! 제동크가 다문화 가정의 아이라면, 당나귀 엄마와 얼룩말 아빠는 서로 다른 나라에서 온 국제결혼 부부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2. 영상 시청하기: "우리는 모두 한국인"
겉모습이 달라도 모두가 소중한 우리 사회의 구성원임을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영상입니다. 아래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추천 영상: 우리는 모두 한국인 (EBS 또는 다문화 인식 개선 영상)
-링크:
-질문 던지기: "영상 속에 나오는 사람들은 어느 나라 사람일까요? 겉모습이나 피부색, 머리카락 색이 조금씩 달라도, 우리와 함께 이 땅에 살아가고 있는 자랑스러운 한국 사람이랍니다!"
3. 나의 고정관념 발견하고 고치기
영상을 보고 난 뒤, 우리 마음속에 있었을지 모르는 편견의 벽을 허무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