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소통공간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 편견에서 시작된 친절은 편견이 될 수 있습니다.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에 활용하기 좋은 짧은 영상 한 편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배려하고 친절하게 대한다고 생각하지만, 때로는 그 마음속에 나도 모르는 편견이 담겨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다문화 배경을 가진 아이들에게 무심코 건네는 질문과 말들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시선이 상대방에게는 불편함이나 차별로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특히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에게 한국어를 잘하는 것이 신기하다고 말하거나, 특정 음식을 잘 먹는지 묻는 등의 일상적인 상황을 통해 무의식적인 고정관념을 돌아보게 합니다.
다문화교육은 단순히 다른 나라의 문화를 알아가는 것을 넘어, 서로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대하는지 고민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수업 활용 방법]
영상 시청 후 기억에 남는 장면과 그 이유 이야기하기
내가 무심코 건넸던 말이나 질문 중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는 표현 생각해 보기
진정한 배려란 무엇인지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기
편견 없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 정하기
영상이 약 2분으로 짧아 창체, 도덕, 다문화교육 계기수업 등에서 도입 자료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우리의 작은 말과 행동을 돌아보고, 다름을 특별하게 바라보기보다 서로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교실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활용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링크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vr10BU_a2C0&utm_source=chatgpt.com
영상 출처: 현대차 정몽구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