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소통공간
교육인
[예시] 상호문화교육의 선구자, 장한업 교수
추천 교육인:
장한업 교수
학교급 및 담당 학교:
대학 /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다문화·상호문화협동과정
주요 약력:
이화여자대학교 다문화연구소장 및 다문화·상호문화협동과정 주임교수.
2009년부터 유럽의 상호문화교육을 국내에 소개하며,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교육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작성한 교육자료 혹은 저서:
『이제는 상호문화교육이다』, 『차별의 언어』,
『상호문화교육: 한국 다문화 사회의 교육적 대안』 등을 집필했습니다.
특히『상호문화교육』에는 한국의 교육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예시 교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추천 이유:
장한업 교수는 초등교사용 다문화교육 교안 개발을 계기로 상호문화교육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교사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입문서를 집필하고, 국내에 관련 대학원 과정을 개설하는 등
교육 현장과 연구를 연결해 왔다는 점에서 추천합니다.
현장 적용 제안:
우리 교실에서는 같은 말이나 행동을 서로 다르게 받아들였던 경험을 나누는 활동으로 연결해 보세요.
“나는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 “상대방에게 먼저 무엇을 물어보면 좋을까?”를 이야기한 뒤,
‘짐작하기 전에 물어보기’ 같은 학급 약속을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서로의 배경과 생각을 이해하는 연습을 일상적인 학교생활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